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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기맥(마침)

진양기맥9구간/ 한티재-산성산-한우산-자굴산-머리재(합천,의령 20.05)

 

(한우산에서 보는 산성산과 가야할 길)

 

 

 

 

(산행개념도)

♣ 산행일시 : 2020. 5. 24(일). 흐리고 비 / 5시간42분(모든 시간 포함)

♣ 산행경로 : 한티재-산성산(741m)-한우산(836m)-자굴산(897m)-머리재 / 16.6km

 

 

 

 

한티재, 합천군 쌍백면방향.

먼 길을 달려 와 한티재에 도착했다. 남덕유산에서

시작된 진양기맥도 어느덧 후반으로 접어 들었다

 

 

 

 

한티재, 의령군 궁류면방향

 

 

 

 

산행은 한티재의 궁류면표지석 뒤에서 시작되었다

 

 

 

 

뒤돌아 본 한티재.

한티재쉼터 좌측으로 지난구간의 날머리가 보인다

 

 

 

 

진행방향

 

 

 

 

의령군 궁류면 평촌리

 

 

 

 

초반에는 이렇게 가시가 있는 찔레꽃과 산딸기줄기

 

 

 

 

그리고 옻나무가 있어 긴장이 된다. 지난구간 때 옻이 올라

1주일 내내 고생했다는 대원님들이 많았다

 

 

 

 

 

 

 

 

첫번째 조망이 트이는 조망터

 

 

 

 

합천군 쌍백면지역과 멀리 황매산, 그 우측으로 허굴산,

금성산, 악견산의 모습이 아련하다

 

 

 

 

안부

 

 

 

 

622봉(동이봉)

 

 

 

 

조금 전 바위조망터에서 본 것과 같은 모습이다

 

 

 

 

선풍기가 있는 선암산과 우측으로 가야할 산들이(산성산,

한우산, 자굴산) 차례로 도열해 있구나

 

 

 

 

벽계마을과 찰비계곡, 마을뒤로 산성산, 멀리 자굴산의

모습도 보인다.

(그림 출처 : 그림사냥님의 산행기에서 퍼 옴)

 

 

 

 

 

 

 

 

잠시 철망을 따르다가 바위를 우측으로 우회하였다

 

 

 

 

탱자나무

 

 

 

 

외초재.

여기부터 좌골티재까지는 양호한 기맥길이 펼쳐진다

 

 

 

 

외초재에 있는 이정목

 

 

 

 

 

 

 

 

지나온 622봉과 경로

 

 

 

 

 

 

 

 

 

 

 

 

의령군에서 이렇게 등로정비를 깔끔하게 해 놓았더라.

등로뿐만 아니라 이정표를 비롯해 신경쓴 흔적이 곳곳에

보였다. 감사와 꾸벅^^

 

 

 

 

헬기장

 

 

 

 

산성산은 이정목이 있는 여기서 조금 우측으로

 

 

 

 

 

 

 

 

산성산(741m)

 

 

 

 

산성산의 삼각점

 

 

 

 

정상에는 정상석과 삼각점, 벤취, 돌무더기, 그리고 조망이 있었다

 

 

 

 

북서향의 황매산방향

 

 

 

 

황매산과 지나왔던 경로.

그리고 허굴산, 금성산, 악견산을 당겨봤다

 

 

 

 

합천군 쌍백면 외초리 내초마을

 

 

 

 

 

 

 

 

상투(촛대)바위

 

 

 

 

상투바위에서 바라본 산성산

 

 

 

 

내초마을분기점

 

 

 

 

한우산상봉.

정상은 더 가야하는데 이정목에 한우산이라고...

 

 

 

 

지나온 산성산과 그 우측으로 찰비계곡, 한우산주차장

 

 

 

 

비박하기 좋은 헬기장,

그런데 비박하지 말라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고

 

 

 

 

한동안 이렇게 넓은 데크계단길이 이어졌다

 

 

 

 

한우산(찰비산 836m)

의령의 형님 산이 자굴산이라면 한우산은 동생 산이다. 한우산의 유래는 산이 깊고 수목이 울창하며 한여름에도 찬비가 내린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의령군 궁류면에 있는 한우산은 산세가 웅장하고 골이 깊어 곳곳에 기암괴석이 연출하는 절승이 즐비하다. 한우동 골짜기를 사시사철 맑은 물이 굽이치고 흘러서 곳곳에 폭포를 만들어 일대장관을 이루고 있어 천하의 절경이다.

 

 

 

 

그리고 이광모 감독, 안성기, 송옥숙 주연의 영화 "아름다운 시절"에서 한우산을 내려오는 장면을 촬영했던 곳으로 영화의 내용과 같이 주인공 일가의 가정사를 우마차 끌고 산자락 굽이굽이 내려오는 것으로 인생의 역경을 마지막 장면에 연출한 곳이기도 하다. 봄철에는 철쭉이 군락으로 피어나 산 전체가 벌겋게 물들어 가족단위의 등산객들이 1일 등반코스로 즐겨 찾고 있으며, 한우산 설화원 탐방안내도를 따라 한우도령과 응봉낭자의 사랑이야기를 만나는 재미도 있다.

《출처 : 의령군청 홈페이지≫

 

 

 

 

바로 옆 선암산에는 선풍기가 돌고 있고

 

 

 

 

철쭉데크를 따라 한우정을 지나 우측능선으로 갈 것이다

 

 

 

 

좌측부터 지나온 산성산.

그 옆 찰비계곡, 선암산, 한우정, 우봉지맥분기봉

 

 

 

 

 

 

 

잠시후에 가게될 쇠목재와 자굴산

 

 

 

 

 

 

 

 

철쭉동산을 돌아보며 만개 때의 화려했던 모습을 상상해 본다.

의령군에서는 5월이면 철쭉제를 열 정도로 철쭉이 장관이라고 한다

 

 

 

 

한우정

 

 

 

 

한우산 철쭉도깨비숲 들머리를 지키는 '문지기도깨비'

 

 

 

 

764.7봉.

쇠목재 0.68km 전방에 있고 우봉지맥분기점이기도 하다.

우봉지맥은 한우산 남동향 약 1.0km 지점의 무명봉(764.7m)에서 분기해 매봉산(597m), 우봉산(372.6m), 왕봉산(262.8m)을 지나 성산제방 앞에서 남강과 낙동강이 합수하면서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약 30.4km의 산줄기이다

 

 

 

 

우봉지맥으로 가는 길

 

 

 

 

진행방향의 자굴산에 안개가 드리워져 있고....

쇠목재에서 300m 고도를 올려야 하는 구간이다

 

 

 

 

등로에는 운치있는 소나무들이 늘어서 있다

 

 

 

 

쇠목재에 있는 사각정

 

 

 

 

쇠목재.

자굴산과 한우산을 연결하고 1013번지방도가 지나가는 이 고개의 잘록한 모양새가 마치 소의 목처럼 생겼다 하여 쇠목재로 불리고 있다. 쇠목재 아래 갑을마을의 옛 촌명은 “쇠목”, “쇠목촌”이었으며, 쇠목재는 갑을마을에서 대의면 모의마을을 이어주는 옛날 사람들의 왕래가 잦았던 잿길이었다.

 

 

 

 

자굴산들머리는 데크길로...

포장도로를 따라가도 중간에서 만나더라

 

 

 

 

 

 

 

 

 

 

 

 

정자각

 

 

 

 

정자각에서 본 자굴산

 

 

 

 

둠배기먼당

이정표와 들마루, 데크계단 등 잘 갖춰진 편의시설.

의령군 최고...!!!

 

 

 

 

 

 

 

 

힘겹게 자굴산에 올랐더니 정상은 오리무중...

 

 

 

 

자굴산(좌골산 897m)

경남의 중심부인 의령의 진산으로 인접 시·군과 근거리에 위치하고 등산객 취향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는 다양한 코스를 가진 산악지역이다. 의령의 명산이요, 진산인 자굴산은 궁류의 한우산과 가례의 응봉산, 용덕의 신덕산과 이어져 하나의 산맥을 이루고 있다. 의령을 감싸고 있는 이 거대한 산맥전체의 형상이 마치 황소를 닮았다고 한다.
자굴산의 우람한 덩치가 황소의 머리, 동남으로 길게 뻗은 한우산과 응봉산의 산줄기가 몸통이며 신덕산이 엉덩이 부분에 해당된다. ≪출처 : 의령군청 홈페이지≫

 

 

 

 

 

 

 

 

자굴산정상의 1등삼각점

 

 

 

 

 

 

 

 

사방으로 안내도가 있고

 

 

 

 

상당히 넓은 자굴산정상

 

 

 

 

하산은 이쪽으로

 

 

 

 

바위조망터

 

 

 

 

갑을마을??

 

 

 

 

 

 

 

 

바람덤.

바위 옆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시원~~

 

 

 

 

룰루랄라 산길

 

 

 

 

자굴(좌골)티재, 의령군 대의면 신전리방향

 

 

 

 

자굴(좌골)티재, 의령군 칠곡면 내조리방향

 

 

 

 

 

 

 

 

백선

 

 

 

 

496.2봉

삼각점과 준.희님이 부착한 산패에는 높이가 다르고

 

 

 

 

 

 

 

 

삼각점안내판에 표기된 높이와 달라 누가 파손했나...??

 

 

 

 

가야할 384봉(가까이)과 427봉(멀리)

 

 

 

 

방금 지나온 496.2봉

 

 

 

 

돌아보니 멀리 한우산과

 

 

 

 

좌굴산의 모습(줌)이 근사하다

 

 

 

 

오늘의 마지막 봉우리인 427봉에서 등로는 좌측으로

꺽여 내려간다

 

 

 

 

427봉

 

 

 

 

머리재(대의고개), 의령군 칠곡면 산북리방향.

오늘구간은 300대명산인 자굴산과 산성산, 한우산 등 풍광이

좋은 곳이지만 우중 안개로 아쉬움이 있는 산행이었다

 

 

 

 

머리재(대의고개), 의령군 대의면 다사리방향.

정상에 있는 주유소는 다사터널 관통으로 폐업이 되고

휴게소도 장어집으로 거듭나 다음주에 개업한다고 한다

 

 

 

 

 

♣ 산행경로 : 한티재-산성산(741m)-한우산(836m)-자굴산(897m)-머리재 / 16.6km

③신사역(07:10)→한티재(11:11)→622봉(11:55)→외초재(12:35)→산성산(13:00~13)→상투바위전망대(13:20)→한우산상봉(13:39)→한우산(13:48)→764.7봉(14:03)→쇠목재(14:17)→자굴산(14:48)→바람덤(15:02)→자굴티재(15:27)→496.2봉(15:54)→427봉(16:40)→머리재(16:53/18:00발)